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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sk하이닉스 이천 양산기술, 기반기술 직무 고민

sk하이닉스 이천 양산기술과 기반기술 중에 어디 쓰는 게 경쟁력 있을지 고민 중이라 현직자분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1. 티오는 양산기술이 기반기술보다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 맞나요? 2. 석사과정 때 했던 연구가 신소재, 반도체 전공정장비 적용해서 신기술 개발(주로 어플리케이션 적인 것들) 위주였는데, 양산 수율 연구보다는 신기술 연구쪽에 가까우면 기반기술쪽으로 쓰는 게 맞을까요? 3. jd에 나와있는 Task&Activity을 보니, 공통/DMI/AT/Mask 기술/소재-소재개발/ Machine Engineering/ Defect & Environment Control 등 세부 직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, 해당 세부 직무들 중 하나를 타겟팅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나요? 모든 세부 직무들을 아우르게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할까요?